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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주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방법은 간단하게 강아지머리 크기의 60% 정도로 기준점을 잡습니다.
종이컵으로 기준점을 잡으면 간단하게 측정가능하기도 합니다.
사료의 양을 하루에 종이컵 하나로 기준을 하였을때 3~4회를 준다면 나눠서주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므로 개의 먹는양 , 살찐정도, 가장쉽게 확인을 하는것은 변의 상태입니다.
변이 딱딱하거나 검거나 뚝뚝떨어지면(염소똥) 사료의양이 부족하며, 변이 묽으면 사료의 양이 많은편 입니다. 변을 보면 찰기가있고 손으로 잡았을때 살짝 잡혀 올라 갈때가 좋습니다. (가래떡뽑을때연상)
생후 4개월령이 넘어 가면 하루에 2회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꼭 참고 바랍니다. 성장기는 사료의 양을 조금씩 늘려 가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성장기 사료의 양이 부족한경우.
1. 식탐
2. 짖음
3. 발육부진
4. 자기견 먹기
5. 음식앞에서의 공격 성향
기타 원인을 제공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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