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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의 산책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스트레스 입니다
하루에 세번 나가야 하면 서로 즐거운가를 생각해보세요
반려견과 주인이 즐겁지 않은 산책은 결국 산책이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산책의 기본욕구
일주일에 며칠 나갈까요 ?
몇미터 몇키로로 얼마나걸어야 하나요 ?
하루에 몇번가나요 ?
하루에 몇분 걸어야 하나요 ?
위와같은 이런 모든 규칙은 보호자가 정합니다.
산책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든것은 반려견에게 전달됩니다.
사람도 하루일정, 일주일일정, 한달일정이 있겠지요.
함께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날짜 시간 모든것을 정해서 일처럼하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하는것이 서로에게 행복입니다.
중독이나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의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개선하기
나가는 시간을 정해주시면 반려견이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무시하세요.
사람이 준비 되면 나가는 것으로 하셔야합니다.
개에게 맞추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맞추는 것으로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심해지면 분리불안의 시작이 됩니다
사람가는곳 모든곳을 따라가려고 하지요.
보호자가 없으면 울고 짖고 스트레스는 싸여 갑니다.
그러면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건강상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서로에게 좋은것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차단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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