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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려동물 키우시죠? 저도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있습니다. 저희강아지도 습관적으로 이 자세를 취하는데요 이 기지개하는 자세는 보통 누워있을때나 서있을때에도 자주 습관적으로 하곤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처럼하는 이 기지개는 사람처럼 하는 기지개와 똑같다고 보실수있습니다 자고일어나 잘잤다~하는 개운해서 기지개하는것처럼요
너이기때문에 이렇게 예쁘게 인사해주는겁니다 같이있으면 너무좋다 라는뜻이라고합니다
하지만 경고하는 자세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실제로 강아지가 짖을때에도 싫어서짖는것과 좋아서 짖는소리는 확실히 구별이되는데요 이 자세도 실제로본다면 확실히 경고하는걸로 보일껍니다. 밖에서 이자세를본다면 조심하세요
등을낮추고 엉덩이를 든 이 모습은 경고가아닌 놀고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산책을 간다거나 집에서 강아지와 놀아줄때 이런 모습을 볼수가있겠는데요 약간 뛰면서 소리내면서 이런자세를취하는건 기분이좋아 놀고싶은 그런자세니 보시면 이뻐해주시고 같이 놀아주시면 정말 사랑스럽고 행복해하는 내강아지를볼수있겠죠? 이렇게 기지개에도 차이가있는데요 분명 오래키우셨으면 구별이 가실테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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